사실 지난주에 받은건데, 나름 쓸 것도 많았고.
거기다가 펜타때문에 정신도 없었던 것도 있었고요.
때는 2008년의 어느 여름.
일본 원정을 갔다온 프리뱅은 한 게임을 충동구매 해 버린다.
전설의 B급 게임, 샤이닝 윈드!!
하지만 프리뱅은 토 화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리석게도 게임을 구매한다.
이후 평을 살펴볼때마다 B급 게임이라는 전설을 이어가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 중.
(이라고 해 봐야 2주 째 1시간도 플레이를 못함)
...
여튼 시간이 흐르고, 20시간 정도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낚인 이미지에 질러 버린 그 무언가가...
네24에 주문 해 버린 책들의 전설.
샤이닝윈드 비쥬얼북.
샤이닝윈드 완전 공략본.
월드 엠브리오 정발본 4권.
총 3권의 책을 구매해버렸다.
특히, 여기서 주목 할 것은 샤이닝윈드지만 살짝 숨좀 돌리고.
사실 이 책, 프리뱅은 이미 있다.
일본 갔을때 충동 구매를 했는데,,, 그러고보니 한글판에서는 띠지가 없다.
그래서 일본 가서 구매를 해 버렸음.
요건 나온지 꽤 된거니 생략.
그리고, 샤이닝윈드 완전 공략본이라는데, 난 저 띠지 엄청 맘에 안듬.
패미통 마크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심각한 밸런스 붕괴를 느끼는 어색함.
여튼 메인을 장식하는 쿠레하는 역시 예쁘다. (헛소리)
책의 한 장이다.
쿠레하를 찍어봤는데, 성우가 굴강유의라는 사실은 마음 아프지만 게임에서는 정말 향가, 거리면서 잘 듣고 있다.
거기다가 청순한 분위기에 가라앉은 목소리는 매력적이었다. (...)
휘바, 제크티아인이다.
성우(쿠와시마 호우코)만 아니었으면 어느 누구도 당도 할 수 없는 아스트랄한 위치를 확보했겠지만, 그래도 넘버1 히로인 향가.
아, 그러고보니 아직 내가 플레이 하는 상황은 제크티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그런고로 제크티 가슴팍에서 심검 뽑은 이후의 목소리가 기대된다..
참고로 넘버3가 클라라크란이니(카와스미 아야코) 이번 포스팅에서 수수나나는 닥버로우, 시이나 기술 졸 어려움. -ㅅ-
그리고 정말 고대하던 비쥬얼북. 향가.
사실, 완벽 가이드북도 요거의 부록 개념으로 지른거. 일본에서 이 표지가 눈에 들어왔지만 패스해버렸다.
하지만 한국와서 몇천원 더 주고 산 것을 생각하면 이뭐병, 하면서 후회감이 막 안습.
여튼, 이 책을 훝으면 토 화백의 일러스트 향가임. (단 일러스트북의 한계인 허무함은 어쩔 수 없음)
미안, 나 젝크티 빠 할래. 그러니 향가.
요 책 크게 5가지 챕터로 나뉜다.
일러스트, 게임일러스트, 캐릭터제작이야기, 캐릭터설정집, 기타 일러스트 로 나뉜다.
지금 보는 것은 캐릭터제작이야기인데, 일본어라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하게 만든다.
그런데 캐릭터설정집 파트를 보면 여 캐릭터의 경우는 꼭 속옷에 대한 러프가 있는데, 남자는 없음.
이거 차별임. (퍽퍽)
참고로 제크티 스리사이즈는 84-52-82 다.
가장 무난한 스리사이즈다.
가장 빈약한 스리사이즈는 호우메이지만, 요건 로리캐 반칙이니 제외하면 시이나(라고 쓰고 '꼬맹이나나'라 읽는다)
가장 폭팔적인 스리사이즈는 클라라크란. 역시 왕녀는 글래머 라는 공식이 알게 모르게 성립 중. (...)
그러니까 제크티 향가래니까요. -ㅅ-)*
쿠레하는 걍 매너라 올려봤음.
오오, 엘윙 엘윙 엘윙!!
내가 요놈때문에 티어즈도 깨 볼거임, (...)
그러고선 또 일러북을 사겠지. (...)
그러니까 축하해, 나나카. (...)
시이나는 그냥 불쌍해서 올려봤고, 역시나 중요한건 우리의 젝흐티. 젝티, 향가, 향가~
제기랄, 정신 차려보니 요렇게 되어버렸음.
여튼 한동안은 샤이닝윈드 생각에 향가, 해 버리겠음!!!
덧, 평소에 쓰지 않는 어투를 써 봤는데요... 문득 생각나서말이죠;; 그러니까 애교로 봐 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