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른겁니다.
오덕계가 아닌, 노멀한 걸로. -3-
정말 단벌 신발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엄니가 하나 사 주셨습니다!!
암튼 상호는 '여성용 나이키 덩크 로우' 라고 찍혀있군요.
물론, 마데인베트콩 도 찍혀있고효
그러고보니 지금 작성하면서 여성용인거 알았다?!
박스 오픈 샷은 그냥 문 저편으로 넘겨버리고,
그냥 전시 샷!
아무리 여성용이래지만, 이래저래 잘 맞는 올화이트라, 그냥 고민좀 하다가...
사실은 채도가 낮은 색을 선호해서 검은색으로 지를까하다가...
(단벌은 검은색과 노란색이 있는, 똑같은 덩크 로우라는.;;)
매장에서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동생이 한마디 던지더군요.
' 형, 봐봐. 매장에서 일하는 형들, 다 흰색이잖아. 그만큼 무난해' 라는 소리에 그냥 질렀습니다.
아, 아직 두번밖에 안 신은겁니다...
찍을 당시에는 안 신었지만, 산지 5일째 되서 처음 이 신발을 신어봤다는 비하인드가....
역시 새걸 샀을때, 괜히 건드리기 싫어진다는...?!
그건 누구한테나 똑같겠죠.
참고로, 전 저거 신는 경우에는 발걸음을 옮길시 땅을 수직으로 놓았다가 수직으로 들어올리는...
매우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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